[세로뉴스] "확진자 줄자 간호사 짐짝 취급"…재유행에 어쩌려고<br /><br />모두가 '덕분에'라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던 시절은 옛말,<br /><br />확진자가 하루 수십만 명씩 쏟아지던 올 초보다 유행 규모가 작아지자 코로나 병동 간호사들은 '인력이 남는다'는 병원 압박에 원치 않는 부서로 '울며 겨자 먹기'식 이동이나 부당한 압력을 받는다는데요.<br /><br />재유행이 서서히 가시화되는 지금,<br /><br />다시 의료대란이 찾아온다면 이들에게 희생을 부탁할 수 있게 될까요?<br /><br />(기획 정현욱, 취재 조성미, 편집 고현지, PD 엄준우, 촬영 김경희)<br /><br /><br />간호사 비자 인스타그램 https://www.instagram.com/rn.bizza/<br /><br />#코로나19 #대유행 #재유행 #음압 #중환자 #병동 #간호사 #의료인 #덕분에 #희생 #헌신 #수고 #덕분에 #챌린지 #사직_압박 #무급휴가 #간호사법 #간호사_비자 #널스타그램 #간호사그램 #간호사툰 #널스툰 #인스타툰<br />(끝)<br /><br />